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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김우빈-배수지-임주환-임주은 등 '함틋 4인방'은 지난해 11월 말 첫 촬영을 시작해 2016년 4월 초까지 약 4개월 동안 촬영에 임하며 투혼을 불살랐던 상태. '함틋 4인방'은 '함틋'을 향한 남다른 열정과 무한 애정을 아낌없이 폭발시키며 오직 촬영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이와 관련 김우빈-배수지-임주환-임주은 등이 막바지 촬영에 힘을 쏟아 부었던, 화기애애하고 단란한 촬영장 뒷모습이 공개된 것. 극중 다소 심각하고 진지한 내용의 촬영이 종료되고 카메라 불이 꺼진 후 네 사람은 어느 새 본래의 해맑은 모습으로 돌아와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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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함틋' 촬영장에서 찬란한 웃음으로 활력소가 되어준 배수지는 각양각색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 '귀요미 노을'을 자처했다. 촬영 도중 카메라를 발견한 배수지가 고개를 45도 각도로 비스듬히 꺾어 '깜찍 포즈'를 완성했던 것. 김우빈과 나란히 촬영하며 손을 흔드는 가하면 사소한 사건사고에도 연신 함박웃음을 지어내 지친 현장 분위기를 활기차게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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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김우빈-배수지-임주환-임주은을 비롯해 유오성-정선경-진경-최무성 등 '함틋 라인'배우들은 추운 겨울 날씨, 쌀쌀한 봄 날씨를 이겨가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촬영했다"며 "과연 마지막 회에서는 어떤 결말이 안방극장을 물들일 지, 오늘 방송될 20회 방송분을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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