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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에는 짙은 메이크업에 블랙 슈트로 한껏 뽐을 낸 민호와 바비가 강렬한 인상을 풍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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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B의 더블 타이틀곡 '빨리 전화해'와 '붐벼'에는 민호와 바비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으며 테디, 쿠쉬, CHOICE 37, 서원진 등 YG를 대표하는 프로듀서들이 대거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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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OBB의 더블 디지털 싱글 '빨리 전화해'와 '붐벼'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9일 0시 공개되며, 데뷔 미니앨범도 오프라인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MOBB은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를 통해 두 곡의 무대를 선보인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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