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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은 이번 작품을 통해 대동여지도를 만든 고산 김정호로 분했다. 그는 "역사의 실존 인물을 연기하는건 굉장히 힘든 일이다. 득보다 실이 많다고 생각한다. 제가 그 분의 사상이나 신념을 잘 모르지 않냐. 그랬을때 그 분의 업적을 제가 훼손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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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차승원은 연기인생 전반에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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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차승원은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인생을 잘 사는 사람들이 연기도 잘하게 되는게 아닌가라고 생각한다. 사람에게 배려를 하며 살아가다 보면 좋은 배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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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차승원은 "좋은 배우로 남는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인간, 선배로 남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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