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이 살고 싶다고 절규했다.
8일 방송된 KBS2 수목극 '함부로 애틋하게' 마지막회에서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신준영(김우빈 분)이 절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준영은 바닷가를 바라보며 "살려주세요. 나 죽기 싫어요! 살고싶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다 여기 있는데, 이제 겨우 을이랑 행복해지려고 하는데 왜 나만 가라고 하냐. 나 무섭다"라고 외쳤다.
눈물을 흘리며 외치는 신준영을 보던 노을(수지 분)은 이내 그에게 달려가 포옹하며 "내가 잘못했다"고 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은따 당한' 30기 옥순, 31기 순자 왕따 피해에 눈물 "감정이입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