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나 혼자 산다' 슬리피와 이국주가 새집 맞이 집들이 데이트 현장을 공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슬리피가 독립한 새집에 이국주를 초대하며 단짠단짠한 집들이 분위기로 눈길을 끄는 한편, 이국주와 '우결' 뺨치는 살림살이 장보기 데이트 현장을 공개한다.
최근 녹화에서 슬리피는 "제가 드디어 독립을 했어요"라고 운을 떼며 자신의 새집 입주를 알렸다. 뒤이어 이국주는 양손에 트렁크를 한아름 들고 슬리피의 새집 축하를 위해 집들이를 오는데, 이 모습을 본 슬리피는 "같이 살라고?"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탐문수사 뺨치는 새집 탐방을 하기 시작한 이국주. 이국주는 새집에 관해 궁금한 점을 묻는데 슬리피의 엉뚱하고 4차원적인 대답을 듣고는 새집이 무너질 듯 박장대소를 한다. 하지만 곧 이국주는 슬리피에게 틱틱거리는 모습을 보이며 바가지 긁는 아내(?)의 모습으로 빙의 돼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고 한다.
무엇보다 슬리피와 이국주는 휑한 슬리피의 집을 채우기 위해 본격 살림살이 쇼핑을 나서 또 한번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도란도란 상의를 해가며 쇼핑을 하고 있는데, 카트를 끌어가며 쇼핑하는 모습부터 진열된 상품을 들고 장난을 치는 모습 등 알콩달콩한 신혼부부 포스를 풍기고 있어 달달한 신혼 로맨스를 떠오르게 한다.
이 밖에도 이국주는 슬리피가 자신의 반려견을 맡기기 위해 찾아온 여성과 친근한 대화를 나누자 곧장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여러 단짠단짠한 집들이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두 사람이 보여줄 케미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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