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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로 순 자산 785억 달러(85조6천억 원)였다. 3위는 제프 베저스 아마존 최고경영자, 4위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5위는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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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라코루냐 지방의 철도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난 오르테가는 고향 마을 가게의 점원으로 일하다가 100달러로 자신의 사업체를 열었다. 아내와 함께 자신의 집 거실에서 속옷, 잠옷, 나이트가운 등을 만들던 그는 가게가 번창하면서 1975년 브랜드 '자라'를 만들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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