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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빌리치 감독에게 포그바의 맨유 이적은 어떻게 보였을까. 포그바는 올 여름이적시장 최대어로 꼽힌다. 포그바가 맨유에 입단하면서 발생한 이적료는 무려 1억500만파운드(약 1548억원)다. 최고 이적료 기록이다. 빌리치 감독은 "미친 수준이다. 이제 이적시장은 낚시와 같다. 작은 낚시대로 상어를 잡을 순 없다"며 "도구의 수준에 따라 전력이 나눠지게 될 것"이라고 했다. 즉, 돈에 의해 축구가 좌지우지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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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은 현재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까지 1승2패로 리그 12위에 머물고 있다. 지난 시즌 초반 돌풍을 몰고왔던 모습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웨스트햄은 10일 영국 런던의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왓포드와 리그 4라운드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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