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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가 예전같지 않다. 이적설이 현실로 되는 듯 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가 적극적으로 구애했다. 토트넘도 협상에 임했다. 결국 막판 협상이 결렬됐다. 그 사이 손흥민은 리버풀과의 홈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아직 올 시즌 손흥민의 토트넘 경기 출전은 '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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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말해 손흥민은 주전 경쟁에서 한 발 밀려있는 상태다. 기회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스토크시티전이 바로 그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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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토트넘은 15일 새벽 AS모나코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UCL은 총력전이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최고의 선수들을 출격시켜야 한다. 현재 1.5군으로 밀려있는 입장인 손흥민이 스토크시티전에서 먼저 나설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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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했다. 이번 원정 경기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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