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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스버그는 2011년 토미존 서저리를 받은 경력이 있는데, 이번 부상은 이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스트라스버그는 AP와의 인터뷰에서 "어쩌면 올해 복귀하기는 힘들 수도 있다"면서 "아직 시즌 종료까지는 한 달 정도가 남아있다. 건강하게 돌아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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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스버그는 지난 8월 초까지만 해도 올시즌 사이영상이 유력해 보였다. 당시 15승1패,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달 부상자 명단에 오르기 직전 3차례 등판에서 11⅔이닝 동안 19점을 허용하며 3패를 기록,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다. 팔꿈치 부상이 원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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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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