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트리오(Atrio)는 이탈리아의 미슐랭 2스타 셰프 다비데 스카빈(Davide Scabin)을 초청해 9월 29일과 30일 양일간 갈라 디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바롤로 지역의 명품 와인 바타시올로의 국내 론칭을 기념하여 와인수입사 ㈜와이넬과 공동으로 주최된다.
갈라 디너는 와인이 페어링된 6코스 메뉴로 구성된다. 다비데 스카빈의 독창적인 메뉴와 엄선된 6종의 바타시올로 와인이 최상의 마리아주를 선사하며, 이탈리아 최고 음식과 명품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호텔 측은 설명했다.
이번 갈라디너 코스는 1인 기준 250,000원(성인 1인 기준, 세금 포함)에 제공되며, 9월 18일 까지 사전 예약시 10% 할인된 가격으로 코스를 즐길 수 있다.
한편 다비데 스카빈은 1965년 이탈리아의 리볼리(Rivoli)에서 태어나 요리 전문대학을 진학하면서 본격 요리전문가로 입문한 후, 28세에 고향인 피에몬테주 Almese시에서 자신의 첫 레스토랑인 콤발(Combal)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2002년 리볼리의 미술관인 카스텔로 디 리볼리 현대 미술관의 제안으로 콤발 레스토랑을 현대 미술관으로 이전하고 이름을 콤발 제로(Combal.Zero)로 변경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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