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11일 원정 라쿠텐 이글스전에 3번-지명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1회 첫 타석에서 중전안타, 7회 네번째 타석에서 우익수쪽 2루타를 때렸다. 5타수 2안타 1득점에 삼진 2개. 시즌 타율은 3할2푼5리에서 3할2푼6리로 조금 올라갔다.
10일 경기에 이어 2게임 연속 2안타다. 오타니는 10일 라쿠텐전에서 시즌 21~22호 홈런 2개를 터트리며 4타점을 쓸어담았다. 이날 경기를 포함해 최근 6경기 중 3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퍼시픽리그 1위 니혼햄은 4대9로 패해 2위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격차가 1.5경기에서 반게임으로 줄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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