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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전반 0-0이던 전반 41분 득점포를 가동했다. 페널티지역 오른쪽 측면에서 에릭센의 크로스를 문전에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선취골을 올렸다. 이어 후반 11분 선제골 상황과 마찬가지로 에릭센의 패스를 이어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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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2골을 터뜨린 손흥민. 활약은 끝나지 않았다. 팀에 네 번째 골을 선사했다. 손흥민은 후반 25분 왼쪽 측면에서 문전에 자리한 케인에게 패스를 내줬다. 케인이 손흥민의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토트넘이 4-0으로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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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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