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의성이 MBC 수목드라마 '더블유(W)' 제작진으로부터 기념패를 받았다.
김의성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로 저의 '더블유' 촬영은 모두 끝났습니다. 그동안 '더블유'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마음으로부터 감사를 전합니다. 14일 마지막 방영도 끝까지 함께 해 주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참, 저 감독님한테 상 받았어요"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의성이 '더블유' 측으로부터 받은 '남우조연대윤상'이라고 적힌 상패가 담겨 있다. 이 상패에는 '위 연기자는 알콜중독자, 사이코 작가, 연쇄살인범, 다정한 아버지, 볼드모트 다중인격자를 단일 출연료로 완벽하게 해결해주어 완성도 제고와 제작비 절감에 큰 기여를 했기에 이 상을 수여합니다'라는 재치 넘치는 글이 적혀 있다.
김의성은 해당 사진을 게재한 후 "돈을 더 달라고!"라는 앙탈(?)을 부리는 듯한 댓글을 남겨 많은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의성이 1인 2역을 맡아 열연 중인 '더블유'는 오는 14일 16회로 종영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