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에단 호크와는 촬영이 없는 날 술 한잔 한 사이"
배우 이병헌이 12일 서울 코멕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매그니피센트7'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에단 호크와는 극중에서도 가장 친한 친구이고 두사람을 따로 떼어놓고는 생각할 수 없는 형제 같은 친구다. 의리를 자랑하는 사이다"라며 "그래서 실제로 의도적으로 친하게 지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병헌은 "그래서 실제로도 많이 가까워졌다. 촬영에 없는 날에도 같이 술도 한잔 하고 그랬다"며 "호크의 가족들이 촬영장에 자주 놀러와서 모두 친해지고 심지어 촬영 마지막날에는 자신이 쓴 책의 초판이라고 나하고 크리스 프랫에게 선물로 줬다. 굉장히 의미있는 것인데 선물을 줘서 고마웠었다"고 전했다.
덧붙여 그는 "훌륭한 배우와 친구가 됐다는 것 자체가 너무 행복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오는 14일 국내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하는 '매그니피센트7'은 정의가 사라진 마을을 지키기 위해 7인의 무법자들이 한데 모이게 되면서 통쾌한 복수를 시작하는 와일드 액션 블록버스터로 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에단 호크 등 할리우드 톱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4.한화 에르난데스, LG전 1⅓이닝 4실점 조기 강판…오스틴 못 넘었다 [잠실 현장]
- 5."몸쪽 꽉 찬 공, 실투가 아니었다" '20-100' 거뜬 '마흔셋 타격장인' 향한 경외감, "스윙스피드 살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