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병헌이 에단 호크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병헌과의 '스타ting'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이병헌은 영화 '매그니피센트7'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병헌은 "에단 호크를 비롯한 할리우드 배우들이 내 생일을 축하해줬다. 감동스러웠다"고 밝혔다. "에단 호크와 특히 친했다"는 이병헌은 "나이도 동갑이다. 집에 초대받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할리우드 배우들도 똑같더라. 대기 시간에 감독님 욕도 한다. 에단 호크가 가장 많이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정말 긴장했다"며 "뉴욕 부통령이 말을 거시더라. 그 모습에 더욱 긴장이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매그니피센트7'은 1962년 영화 '황야의 7인'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이병헌, 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에단 호크 등이 출연한다. 오는 14일 개봉.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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