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록밴드 드럭레스토랑의 정준영이 선배 피아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정준영은 12일 자신의 SNS에 "내음악 커리어의 지탱선"이라는 글과 함께 피아의 보컬 옥요한과 함께 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준영은 옥요한과 함께 밝은 얼굴로 웃고 있다. 록밴드 선후배로서의 유대감과 존경심, 따뜻함이 느껴진다.
정준영은 '슈퍼스타K4' 출연 당시 강동원을 닮은 외모로 이슈가 됐지만, 언제나 스스로를 '로커'라고 강조했다. 데뷔 이후 '1박2일' 등 예능에 꾸준히 출연하면서도, 드럭레스토랑(전 정준영밴드)을 결성해 자신의 초심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왔다.
드럭레스토랑과 피아는 지난 10일 합동콘서트를 가졌다. 피아는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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