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김주나는 팬들이 모인 가운데, 떨리는 목소리로 첫 발을 내딛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4년이 넘는 연습기간을 거쳐 데뷔하게 됐다"며 "처음 제 노래로 무대에 서는 자리인 만큼, 상당히 떨리고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Advertisement
김주나는 "바이브 류재현 선배가 데뷔곡을 선사해줬다"며 "대선배인 만큼 긴장도 많이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녹음에 임했다. 편한 분위기로 이끌어주셔서 무사히 녹음을 마쳤다"고 소개했다. 곡 전체에 퍼지는 몽환적인 멜로디는 허스키하고 슬픈 김주나의 음색과 잘 어우러졌다는 평이다.
김주나의 데뷔가 반가운 이유는 우선 실력파 여성 솔로 가수라는 점이다. 파워풀한 가창력을 앞세워 새로운 실력파 여성 보컬리스트의 탄생을 예고, 여성 솔로가 가뭄인 가요계에 단비 같은 존재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김주나는 "이모님이 건강하셔서 제 데뷔 쇼케이스 자리에 와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여기보다 더 좋은 곳에서 저를 봐라봐 주실거라 생각한다. 앞으로 이모님을 위해서 더 열심히 하는 주나가 되겠다"며 그리워했다.
김주나는 '프로듀스101' 출신 중에서 여성 솔로 가수로 데뷔하는 첫 멤버이기도 하다. 남다른 가창력으로 주목받은 김주나는 방송 내내 메인보컬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동료 연습생들과 트레이너에게도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 풍부한 감수성에 시원한 고음, 무대를 장악하는 카리스마까지 두루 갖추며 일찌감치 대중에게도 눈도장을 찍었다.
데뷔 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개성 넘치는 보이스로 이미 실력을 입증받은 김주나는 치열한 가요계에서 독보적인 솔로 여가수로 등장한 만큼, 아이돌 중심의 가요계에서 차세대 여성 디바의 계보를 잇겠다는 각오다. 김주나는 데뷔와 동시에 KBS 2TV '불후의 명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hero1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