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윤소이가 스크린을 통해 컴백한다.
최근 SBS 주말드라마 '그래그런거야'를 통해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준 윤소이는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로 차기작을 확정짓고 휴식기 없이 바로 촬영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는 어린시절 헤어진 이란성 쌍둥이 형제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액션 영화. 국내 최대의 유물 밀반출 사건을 두고 범죄조직 마립칸의 2인자 태성과 그를 막으려는 특별 수사팀 형 태주, 그리고 두 형제를 이간질하는 또다른 조직의 2인자 공상두의 숨막히는 대결을 그린다.
이번 작품에서 윤소이는 극중 태성의 연인 찬미 역을 맡아 성훈과 호흡한다. 찬미는 고아원 원장의 딸로 어린시절부터 태성-태주 형제와 각별한 인연을 쌓아오며 형제의 갈등과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인물. 애절하고 가슴아픈 이야기의 여주인공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부산 올로케이션으로 진행되며 사투리 연기로 몰입도를 높이며 전작과 상반되는 한없이 따뜻하고 소탈한 매력의 인간적인 캐릭터로 연기 변신을 꾀한다.
향후 윤소이는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를 비롯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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