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지창욱과 윤아가 나란히 '택시'에 탄다.
12일 tvN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두 사람이 오는 20일 진행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달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금토극 'THE K2' 남녀 주인공으로 '택시'에 동반 탑승하게 됐다. 이날 제작발표회 이후 곧바로 녹화를 진행 예정.
한편, 'THE K2'는 국가와 동료를 뜨겁게 사랑했지만 그들에게 버림받은 경호원과 사랑마저 복수의 도구로 사용하려는 유력 대선후보의 숨겨진 딸,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다. '추노' '빠스껫 볼' 등을 만든 곽정환 감독이 연출하고 '용팔이' 장혁린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지창욱은 극중 PMC 용병출신의 JSS 특수경호원 김제하(K2)으로, 윤아는 히키코모리 소녀이자 유력 대권주자의 숨겨진 딸 고안나를 연기한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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