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유소년 축구센터가 10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날 개관식에는 조광래 대구FC 대표이사와 이도현 대구광역시 체육진흥과장, 최태원 대구광역시 축구협회 부회장, 김연수 대구광역시 축구협회 전무와 강병규, 안상영 엔젤클럽 회원, 대구FC의 미래인 리틀빅토(유소년 축구교실) 회원, U-12(신흥초), U-15(율원중), U-18(현풍고), 프로선수단 그리고 일반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FC 조광래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유소년 축구센터는 대구FC의 오랜 숙원사업"이라고 한 뒤 "지역의 모든 어린이들이 대구FC 유니폼을 입고 마음껏 축구를 즐기고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꿈나무 희망의 글' 낭독은 대구FC 리틀빅토 회원인 5학년 정의효 학생이 맡았다. 정의효 학생은 "축구를 너무 좋아하지만 축구를 배우고, 마음껏 연습할 수 있는 운동장이 주변에 없어 늘 아쉬웠다. 훌륭한 축구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꿀 수 있는 곳 대구FC 유소년 축구센터를 만들어 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려 개관식을 찾은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행사장 가운데에는 축구 놀이터(미니 경기장)가 설치돼 미니게임이 펼쳐졌다. 축구교실 체험 코스를 통해 대구FC 리틀빅토(유소년 축구교실) 프로그램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었다. 또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골대맞추기, 룰렛축구미션 등을 통해 머플러, 사인볼, 뱃지 등 다양한 상품도 전달했다.
이번에 개관한 유소년 축구센터는 리모델링이 예정되어있는 대구시민운동장 옆 보조경기장에 인조잔디축구장과 조명타워 4기, 기타 부대시설(사무실, 샤워실, 탈의실, 창고) 등을 포함해 면적 10,240㎡ 규모로 건립됐다.
현재 유소년 축구센터는 대구FC의 보조구장, 유소년 축구장, 풋살 경기장 등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리틀빅토(유소년 축구교실) 및 축구장·풋살장 대관 문의는 매주 화~토 오후 2시~8시 사이 대구FC 유소년 축구센터로 전화(053-357-9200)하거나 대구FC 공식 홈페이지(www.daegufc.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1."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2."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5.[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