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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휴가 기간과 명절에도 골프만 치는 남편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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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남편은 "일 할때 지장이 없냐"는 질문에 "솔직히 눈물을 흘리면서 일한 적도 있다. 스트레스가 해소되서 스크린골프장을 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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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내는 "데이트를 하려고 해도 중간에 시간이 남으면 스크린골프장에 갔다온다고 간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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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들은 남편에게 "실제 그러냐"고 물었고, 남편은 해맑게 "맞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남편은 "고양이가 아플 때와 아버님이 아플 때가 다른 아내를 보고 섭섭했다"고 말했지만, 아내는 "몸과 마음이 따로다. 그렇게 해놓고 스크린 골프를 치러 간다"고 밝혀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 사연은 166표를 얻어 새로운 1승을 거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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