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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드릭스는 올 시즌 두 차례 완투, 한 차례 완봉승을 기록했다. 컵스는 최고 에이스인 제이크 아리에타가 지난해와 올해 2년연속 한차례씩 노히트 노런을 기록하기도 했다. 8회까지 헨드릭스의 투구수는 93개에 불과해 대기록 가능성이 높았지만 9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2014년 컵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헨드릭스는 그해 13경기 선발에서 7승2패 평균자책점 2.46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32경기에서 8승7패 평균자책점 3.95, 올해는 생애 최고해를 보내고 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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