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수비수 에릭 다이어(22)와 5년간 장기 계약을 맺었다.
토트넘은 13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다이어와 2021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최근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재계약에 성공한 뒤 델레 알리, 대니 로즈, 다이어 등과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었다.
포르투갈 스포르팅 유스 출신인 다이어는 2014년 여름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다이어는 활발한 움직임과 정확한 킥으로 수비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유로2016 때는 잉글랜드대표로 발탁되기도 했다.
토트넘의 주전 수비수다. 이번 시즌에도 정규리그 4경기에 모두 출전해 안정적인 모습으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중용을 받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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