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고민녀는 엄마는 한 번에 20줄씩 김밥을 싸고 지금까지 먹은 김밥만 천 줄이 넘는게 고민이다 라고 고민을 고백했다.
Advertisement
또 "엄마가 김밥에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한다"고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MC들은 "그런데 딸이 체하고 아플때도 김밥을 주냐"고 물었고, 어머니는 "그럼 다른 방법으로 김밥을 말아준다"고 답했다.
Advertisement
특히 같이 등장한 아버님은 김밥의 맛을 묻는 질문에 "그런걸 물으면 곤란하다"라고 답을 피했고, 사연녀의 친구 역시 "한 개 이상 먹기 힘들다"고 어머니의 김밥을 혹평했다.
하지만 그 김밥은 제작진이 사온 김밥이었다.
이 사연은 107표를 얻어 1승에는 실패했다.
사연녀의 동생은 "소나기가 와서 동생의 옷을 걷어 줬는데, 보자마자 누가 내 옷을 건드렸냐고 성질을 내며 그 옷을 다시 빨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사연녀의 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동생의 옷 위에 코트를 걸어 놨는데 사연녀를 불러 "당장 옷 치워라라고 면전에서 말해 친구를 무안하게 했다"라고 밝혀 충격을 줬다.
이후 등장한 동생은 "중1 때 엄마가 빨래를 개는 걸 봤는데 엄마가 코를 후비고 빨래를 개는 모습을 봤다. 그때 이후 너무 충격을 받았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했다.
또 아버지는 "딸이 빨래를 할 때 의식을 하는 것 같다"며 딸이 빨래를 너는 모습을 흉내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사연녀는 이어 "동생이 샤워하고 있을 때 전화가 와서 받아줬는데. '왜 내 물건에 손대는데. 내가 내 물건에 손 대는 거 싫어하는 거 몰라'라며 화를 냈고, 너무 속이 상해 밖에 나가서 엉엉 울었다"라고 폭로해 모두를 화나게 했다.
또 사연녀는 "하지만 동생은 내 옷은 마음대로 가져가 서 입는다"라고 폭로했고, 동생은 "그 옷은 깨끗했다"라며 일관성 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사연은 165표로 1승에는 실패했다.
한편 이날 스크린골프에 빠진 남편이 1승을 거뒀다.
골프에 빠진 남편은 휴가기간과 명절에도 내내 골프장을 찾았다.
이에 사연녀는 밖으로만 도는 남편 때문에 외로움을 느끼고 있고, 2세가 갖고 싶지만 남편이 집에 들어오지 않는 탓에 아이를 가질 수도 없다고 토로했다.
특히 남편은 "왜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고민이 아니라는 걸 확실히 보여주고 골프를 마음껏 치고 싶어 나왔다"라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했다.
아내는 남편에게 "골프를 끊으라고 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내가 1순위였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남편 역시 "일주일에 3일만 치겠다. 서로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보자"고 말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