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곽동연이 추석을 맞아 '구르미 그린 달빛'의 무사복을 벗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곽동연은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세자 이영의 호위무사 김병연 역을 맡아, 영의 죽마고우와 첩자 사이를 오가는 반전 전개를 펼치며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곽동연은 극중 볼 수 없었던 화사한 색감의 한복을 입고 훈훈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곽동연은 최근 드라마를 향한 뜨거운 관심에 대해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시간에 쫓기며 촬영하고 있는데 반응이 좋아서 보상받는 기분이기도 하고, 기대해주시는 만큼 보답해야 한다는 책임감도 든다"고 감사를 표했다.
또한 보름달을 보며 "더 많은 분들이 지금처럼 '구르미 그린 달빛'을 사랑해주시고, 현장에서 아무도 안 다치고 드라마를 잘 끝낼 수 있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고 싶다"고 말하며, 끝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병연의 비밀이 밝혀진다. 그러면서 병연이 고뇌하고, 그의 선택에 의해 달라지는 것들을 지켜보는 게 재미있을 것 같다.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곽동연이 출연하는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은 13일 오후 10시에 제 8회가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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