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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메이저리거 박찬호의 아내이자 요리연구가인 박리혜는 특별 셰프로 등장, "찬호 씨가 출연했을 때 셰프님들 음식 먹고 싶다고 했더니 '나가보라'고 해서 나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농담삼아 '그래'라고 대답했는데 지금 여기 있다"라며 "자신없다"라고 떠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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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게스트인 임창정은 아들만 셋이라며 딸만 셋이라는 박리혜 셰프에 사돈을 맺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했다. 이에 박리혜는 "원래 남편이 아아에게 야구를 가르쳐주고 싶어해서 야구 잘하는 사위를 맞으면 된다고 했다"고 답했다. 임창정은 "우리 아이들이 야구를 잘 할 것"이라고 말하며 적극적으로 나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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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셰프는 첫 출연에도 재치있고 솔직한 이야기들로 '냉부해'와 조화됐다. 무엇보다 세 아이의 부모라는 공통점으로 임창정의 공감을 얻는 요리를 만들어냈다. 박 셰프는 미카일 셰프와 '네 남자가 댄스 올 라이트하고 싶은 요리'로 임창정이 자녀들과 먹을 수 있는 요리를 만들었다. 박 셰프는 두부를 활용한 '두밥두밥 두부두밥'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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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리혜는 "나를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찬호 씨, 이겼어!"라는 귀여운 메시지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냉부해'를 보는 부모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는 레시피, 무엇보다 여성 셰프로서 색다른 케미로 특별 셰프 활약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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