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상남편' 윤정수, 허경환이 각자의 아내 편을 드는 순애보를 보인다.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쇼윈도 부부' 윤정수-김숙과 '허바라기 부부' 허경환-오나미가 드디어 한자리에 모였다.
두 부부는 추석을 맞아 김봉곤 훈장의 초대로 부부 예절 교육을 받으러 서당을 찾았다. 녹화 당시 두 부부는 김봉곤 훈장의 서당 생활 방침대로 자급자족으로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남편끼리, 아내끼리 짝을 이뤄 각각 역할을 나눴다.
윤정수와 허경환은 닭을 잡아오겠다며 나갔다가 토종닭의 위력에 혼비백산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닭은 잡지도 못하고 결국 지쳐 평상에 앉아 휴식 시간을 가지게 된 윤정수와 허경환. 둘만의 시간을 가지게 된 두 사람은 자연스레 가상결혼 생활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러던 중 윤정수는 "숙이가 그래도 생긴 건 귀엽다"며 은근히 자랑을 시작했다. 그러자 허경환은 "그럼 나미가 못생겼다는 거냐"고 발끈하며 "살기엔 나미가 더 낫다"라고 자리에 없는 아내 편 들기를 시작했다.
한편 윤정수와 허경환의 순애보는 13일 오후 9시 30분 '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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