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 이찬오, 김소봉, 남성렬 등 7인의 스타셰프 요리를 집으로 배달시켜 먹을 수 있는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셰프런'이 등장한다.
O2O 전문 스타트업 벤처 네이버후드는 이번 달 '셰프런' 애플리케이션 출시를 앞두고 SNS를 이용한 사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셰프런'은 스타 셰프들과 함께 레시피를 개발하고 당일 조리해 배달하는 원스톱 푸드테크 서비스로, 유저들은 앱을 통해 간단한 터치만으로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유명 셰프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셰프런'에는 유명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미카엘, 이찬오, 김소봉, 남성렬 등 스타셰프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미카엘은 쿡방 열풍의 주역인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출중한 요리실력과 훈훈한 외모로 '요섹남'이란 신조어를 만들어 낸 주인공이다.
이찬오는 아름다운 플레이팅과 자연요리로 미식가들 사이에서 좋은 평을 얻고 있는 셰프다. 올리브TV '올리브쇼'에 출연하며 푸근한 외모와 남다른 예능감으로 무장한 대식가 김소봉도 최근 유명세 타고 있는 특급 요리사이다.
네이버후드는 카카오톡에 '셰프런' 이벤트 페이지(www.chefrun.net)를 열고 지난달 22일부터 '친구추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전 이벤트는 참여만 해도 스타벅스 기프티콘, 1+1 메뉴 쿠폰 등을 받아볼 수 있다.
'셰프런' 사전이벤트에 앞서 오픈한 카카오톡 옐로아이디 홈(plus.kakao.com/home/@셰프런) 에선 입소문만으로 하루 200~300명씩 친구 추가와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네이버후드 장 진 대표는 "누구나 대한민국 TOP 셰프들의 요리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게 '셰프런'를 만든 이유"라며 "강남에 거주하는 젊은층은 물론, 유명 걸그룹과 연예인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셰프런'은 요리를 주문해 받아볼 수 있는 앱뿐만 아니라 서울 강남 레스토랑도 9월 중 함께 오픈 해 TOP 셰프들의 요리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내년 초에는 2호점을 오픈하는 등 서비스망을 점차적으로 전국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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