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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캐리녀'를 책임질 최지우, 주진모, 전혜빈, 이준 등 주연배우들의 캐릭터 이미지가 공개되며,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캐스팅으로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안정된 연기력은 물론, 각각의 특별한 매력으로 중무장한 4명의 배우들이 뭉쳤기 때문. 이들이 보여줄 색다른 조합과 시너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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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음의 목소리와 조각 같은 외모로 여심을 설레게 했던 주진모의 활약에도 관심이 모인다. 주진모는 극중 대한민국 셀럽들의 비밀을 쥐고 있는 파파라치 언론사 대표 함복거로 분한다. 누구보다 핫한 이슈의 중심에 있는 남자, 까칠하지만 그 속에 따스함을 간직한 매력적인 남자 함복거가 깊이 있는 배우 주진모를 통해 어떻게 표현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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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사이코패스 연기로 안방극장을 압도했던 이준은 싱그러운 에너지를 가득 품고 온다. 이준은 극중 정의롭고 패기 넘치는 변호사 마석우를 맡았다. 새내기 변호사다운 호기심과 열정, 풋풋한 모습이 이준의 이미지와 잘 어우러지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변호사지만 서민들의 일상에 조금 더 가까이 있는 생활형 변호사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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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새 월화특별기획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특유의 매력과 재치로 서초동 바닥을 주름잡던 여성 사무장이 한 순간의 몰락 이후,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하며 재기에 성공하는 성장 스토리와 법정 로맨스를 그린다. '몬스터' 후속으로 9월 2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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