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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본사를 둔 아시아 소사이어티는 미국의 사업가이자 자선가인 존 D 록펠러 3세(John. D. Rockefeller 3rd)가 1956년 아시아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역사 깊은 미국의 비영리 기관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세계화에 공헌하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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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수상자들은 아시아 소사이어티의 글로벌 네트워크 멤버들이 직접 선발하며, 올해는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를 포함해 전 세계 건축계의 아이콘인 중국계 미국인 이오 밍 페이(Ieoh Ming Pei, 貝聿銘), 수 천명의 시력을 회복시켜준 네팔 의사 산덕 루이트(Sanduk Ruit), 이라크 전쟁으로 황폐해진 국가에서 예술로 사람들 마음을 치유한 오케스트라 지휘자 카림 와스피(Karim Wasfi)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업적을 이뤄낸 아시아인들이 수상자로 선정되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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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상식은 오는 10월 27일 미국 뉴욕에 위치한 United Nations에서 열리며, 수상자들과 함께 아시아 소사이어티 재단 이사이자 씨티 글로벌컨슈머 뱅킹 CEO인 스테픈 버드(Stephen Bird), 전 호주 국무총리 및 아시아 소사이어티 정책 개발원 회장 케빈 러드(Kevin Rudd), 아시아 소사이어티 공동 의장 로니 찬(Ronnie C. Chan)과 헨리에타 포어(Henrietta H. Fore)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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