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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팀당 162경기로 편성된 정규시즌은 10월 2일까지 열리며, 20주년을 맞은 인터리그는 아메리칸리그 동부-내셔널리그 중부, 아메리칸리그 중부-내셔널리그 서부, 아메리칸리그 서부-내셔널리그 동부의 매치업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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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일정은 6월 11일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탬파베이의 더블헤더. 메이저리그가 사전에 더블헤더를 편성한 것은 2011년 7월 17일 LA 에인절스와 오클랜드전 이후 6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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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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