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가 대타로 출전해 삼진을 기록했다.
강정호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경기에서 2-6으로 뒤진 7회초 2사 1,2루에서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그러나 바뀐 투수 에두브레이 라모스를 상대로 볼카운트 1B2S에서 4구째 슬라이더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 강정호는 공 4개를 스윙없이 모두 흘려보냈다.
강정호는 7회말 수비 때 투수 웨이드 르블랑으로 교체됐다. 1타수 무안타에 그친 강정호의 타율은 2할6푼8리로 떨어졌다.
피츠버그는 2대6으로 패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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