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문선재가 KIA 선발 양현종을 상대로 선제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문선재는 15일 잠실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0-0이던 1회말 1사후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볼카운트 1B1S에서 양현종의 3구째 몸쪽 148㎞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살짝 넘겼다. 시즌 3호 홈런. 양현종은 시즌 18번째 피홈런.
문선재가 홈런을 친 것은 지난달 20일 광주 KIA전 이후 26일만이다. 당시에도 문선재는 양현종을 상대로 좌중월 투런포를 날린 바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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