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극중 이영은 총명하고 아름다운 조선의 왕세자로 쇠락해가는 조선의 마지막 희망. 외척 세력의 눈을 피해 껄렁껄렁한 '불량 왕세자'로 지내고 있지만 은밀히 자신과 조선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내실을 다지고 있는 강직한 인물. 박보검은 '도가 지나치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던 타 드라마의 '츤데레' 캐릭터들과 다르게 적당한 까칠함과 달콤하기 그지없는 다정함이 더해 이영 캐릭터의 매력을 더욱 배가 시키고 있다.
Advertisement
선한 눈빛과 닭똥 같은 눈물, 선한 마음 등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 같은 순수함의 결정체이지만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는 '훅' 치고 들어올 줄 아는 마성의 인물이다. 박보검 그 자체를 보는 듯했던 최택은 여성 시청자들의 모성 본능을 한껏 자극했다.
Advertisement
아버지가 왜군으로부터 죽임을 당하는 모습을 목격한 후 왜군을 향한 분노에 찬 울부짖는 수봉을 인상적으로 연기했다. 아버지의 죽음을 지켜봐야 하는 자식의 심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군에게 반항할 수 없는 상황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특히 이순신 장군(최민식으로부터 돌아가신 아버지의 갑옷을 전달받는 장면에서의 강렬한 눈빛 연기는 압권이었다. 전투 승리 후 이순신(최민식)에게 토란을 건네는 장면으로 '토란소년'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Advertisement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