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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2일 첫 방송부터 8.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작한 '구르미'는 매회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렸다. 2회에는 첫 회보다 0.2%포인트 상승한 8.5%를 기록한 데 이어 3회, 4회 방송에서는 약 2배 상승한 수치인 16.0%와 16.4%를 기록했고 5회와 6회 방송은 1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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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방송이 거듭될수록 온도차가 심해지고 있는 것. '구르미'는 박보검, 김유정의 '미친 케미'와 호연, 청춘 사극에 걸맞는 아름다운 화면과 연출로 시청자를 단번에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오직 사랑 얘기에만 의존하지 않고 착실히 그려내는 궁궐 내 외척 세력들의 치밀한 다툼 등을 적절히 버무려내 매회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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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로 시작했지만 이젠 더 이상 '라이벌 전'이라고 말하기 무색한 대결이 되버린 '구르미'와 '달의연인'의 시청률 싸움. 앞으로 남은 전개에서 '달의연인'이 '구르미'의 '라이벌' 타이틀을 되찾을 만한 재미와 시청률을 뽑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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