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KBO리그 역대 최초 11번째 시즌 100만 홈 관중을 기록했다.
LG는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64번째 홈 경기서 6번째 매진(2만6000석)을 기록했다. 이로써 1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역대 최초 11번째 100만 관중을 기록했다.
또 LG는 역대 최다인 홈 누적 관중수 27743만7988명을 달성했다.
백순길 단장은 "LG트윈스 팬 여러분의 변함 없는 성원에 감사 드린다. 남은 시즌 팬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LG 트윈스 시즌별 관중 기록
1990년=76만8329명
1991년=77만6953명
1992년=61만5960명
1993년=115만4308명
1994년=102만2324명
1995년=126만4762명
1996년=96만4805명
1997년=100만1680명
1998년=57만7465명
1999년=72만6062명
2000년=70만5115명
2001년=70만7144명
2002년=63만7878명
2003년=74만6858명
2004년=62만865명
2005년=75만4888명
2006년=81만8635명
2007년=90만1172명
2008년=80만6662명
2009년=97만5333명
2010년=101만78명
2011년=119만1715명
2012년=125만9480명
2013년=128만9297명
2014년=116만7400명
2015년=105만3405명
2016년=102만170명(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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