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아구에로(28)가 맨시티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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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아구에로가 맨시티가 유럽의 최강자가 될 때까지 팀과 함께 할 것이다. 그는 1년간 계약을 연장해 2020년까지 맨시티에 남을 것'이라 보도했다.
아구에로는 맨시티의 주전 스트라이커다. 올 시즌에도 정규리그 3경기에서 3골을 터뜨리고 있다. 특히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선 3경기에서 무려 6골을 넣었다. 2경기나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때문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부임한 뒤에도 입지는 탄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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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에로는 맨시티의 최다골 기록을 넘보고 있다. 2011년 애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맨시티로 둥지를 옮긴 아구에로는 126골을 기록 중이다. 맨시티의 '전설' 에릭 브룩의 178골까지 52골 남았다. 부상이 없다면 두 시즌 안에 충분히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구에로는 "환상적인 팀들이 즐비한 챔피언스리그 무대는 분명 쉽지 않다. 그러나 나와 구단의 생각은 같다. 우리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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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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