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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가 최고 승률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경우 가을야구 첫 관문인 디비전시리즈에서 와일드카드결정전 승자와 맞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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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는 1908년 우승 이후 100년 이상 월드시리즈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 컵스는 2016시즌 전 전문가들 평가에서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혔다. 가장 짜임새있는 투타 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컵스의 투수력은 빅리그 최강이다. 팀 평균자책점이 3.09로 30팀 중 가장 낮다. 존 레스터(17승4패 평균자책점 2.40) 제이크 아리에타(17승6패 2.91) 카일 헨드릭스(15승7패 2.03) 제이슨 해멀(14승9패 3.60) 존 래키(9승8패 3.42)가 안정적인 선발 로테이션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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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석에선 앤서니 리조(31홈런 101타점) 크리스 브라이언트(37홈런 95타점) 애디슨 러셀(20홈런 92타점) 벤 조브리스트(15홈런 67타점)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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