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이 폴 포그바 기살리기에 나섰다.
포그바는 올 시즌 맨유로 돌아왔다. 이적료는 8900만파운드. 세계 최고 이적료 기록을 새로 썼다. 하지만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4경기를 뛰었지만 골이나 어시스트는 없다. 최근 맨시티와의 맨체스터더비, 페예노르트와의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그러자 무리뉴 감독이 나섰다.
그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세계 최고액 이적료 선수들의 경우 언제나 그 능력에 대해 의심을 받곤 한다"면서 "포그바가 그것들을 머리에서 지워버리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은 "포그바의 경우 유로 2016에서 결승전까지 뛰었다. 그리고 휴가를 가졌다. 결국 프리시즌을 하지 않고 팀에 왔다"면서 "보통 시즌 초반에는 몸이 올라오지 않는 법"이라고 변호했다. 이어 "나는 포그바를 믿는다. 그의 목표가 높은만큼 경기력은 곧 돌아올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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