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차인표가 아내 신애라의 근황을 전했다.
차인표는 17일 방송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월계수 양복점'과 관련한 인터뷰 중 가족에 대해 언급했다.
차인표는 "온 가족이 지금 미국에 있다"며 "지난달에 아내는 잠깐 왔다갔고, 올 겨울에 딸들이 잠깐 들어온다. 너무 보고싶다"고 가정적인 남편의 모습을 엿보였다.
이어 "아내는 지금 학업에 욕심이 생겨서 대학과정을 다 마치고 박사과정에 들어갔다"며 "우리 가족 모두 사랑한다"고 손하트와 함께 발랄한 영상편지를 남기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현재 호흡을 맞추고 있는 라미란과의 케미에 대한 칭찬에 '연말 연기대상 커플상'에 대한 기대를 묻자 "KBS 작품이 한두개 잘됐어야지 기대를 하는데 너무 잘되서 난 기대가 없다"고 말해 "노려보겠다"고 선언한 라미란과 반대된 멘트로 웃음을 줬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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