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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오는 최근 목 부위 부상으로 고생했다. 지난 3일 넥센전 경기 도중 주루 플레이를 하다가 목에 담이 왔다. 큰 부상은 아니라고 판단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지 않고 휴식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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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삼성전에서 선발로 복귀한 로사리오는 여전히 타격감이 좋지 않다. 장기였던 클러치 능력이 주춤하다. 시즌 116타점을 기록하며 리그 전체 4위에 올라있고, 한화 소속 외국인 타자 최초로 30홈런-100타점을 달성했다. 현재로써는 3할 타율도 유력하다. 여러모로 구단 역사에 남는 외국인 선수임에 틀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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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KIA와 1.5경기 차인 한화는 마지막 반전을 노리고 있다. 18일부터 이어질 일정이 무척 중요하다. 한화는 KIA와 LG를 차례로 만나고, 잔여 경기에서도 LG, SK, KIA와의 맞대결이 남아있다. 격차는 언제든지 좁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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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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