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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뷰티부터 공예, D.I.Y 등 못하는 게 없어 일명 '손재주돌'로 불리는 재경은 독일 여행 중에도 금손 본능을 폭발시켰다. 이동하는 중간 중간 실로 팔찌 만들기에 푹 빠진 그는 "아날로그가 좋아서 손길이 닿은 물건들이 좋다. 언젠간 공방을 만들고 싶다"며 핸드메이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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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좌판, 파라솔까지 직접 구해야 되는 상황에서 두 사람은 제작진과 힘을 모아 팔찌 판매 부스를 완벽하게 만들었다. 정성이 깃든 팔찌는 수많은 현지인들의 관심을 받았고 이들은 판매를 위해 현란한 영업실력과 서비스 정신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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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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