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10승. NC 다이노스 최금강(27)은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최금강은 18일 인천 SK전에 선발 등판했다. 5⅓이닝 8안타(2홈런) 3실점(2자책) 승리 투수. 실책으로 내준 1점을 제외하고 2자책점은 모두 솔로 홈런이었다. 퀄리티스타트(QS)는 하지 못했지만 든든한 득점 지원을 받아 시즌 10승에 성공했다.
NC 신고 선수로 입단해 2013년 1군에 데뷔한 최금강은 올해 처음 10승 고지를 밟았다. 지난해 불펜의 마당쇠로 구원 6승을 챙겼고, 올 시즌은 지난달부터 선발로 보직을 변경했다. 10승 중 구원승이 6승, 선발승이 4승이다.
"아직 많이 부족한데 감독님, 코치님, 동료들이 도와줘서 10승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는 최금강은 "부족한 내게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영광을 돌렸다.
인천=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4.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5."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