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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아스널과의 올시즌 개막전에서 4대3으로 승리했다. 하지만 이어진 번리와의 2라운드서 0대2로 패했고 토트넘과 1대1로 비기며 매끄럽지 못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이어진 레스터시티, 첼시전에서 각각 4대1, 2대1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클롭 감독은 "우리는 아스널과 대결에서 정말 멋진 축구를 했다. 토트넘전에서도 잘 짜여진 경기를 펼쳤고 첼시를 상대로는 앞선 두 경기를 합친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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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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