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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까지 매직넘버를 '4'까지 줄인 두산은 20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전, 22일 잠실 kt전, 23일에는 대구로 이동해 삼성과 맞붙는다. 앞으로 2위 NC 다이노스가 패해도 매직넘버는 줄기에 다음주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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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 감독은 일단 "우승하기 전까지는 선발들이 순서대로 정상적으로 로테이션을 돈다"고 마운드 운용 계획을 밝혔다. 이어 "만약 우승하면 투수 코치와 상의해서 공 개수, 등판 간격 등은 조정할 수도 있다"면서 세부적인 것은 매직넘버가 소멸된 뒤 결정할 뜻도 밝혔다. 이에 따라 20일 선발은 보우덴이다. 22일은 장원준, 23일에는 유희관이 대구에서 삼성 타선을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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