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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극대화를 위한 전술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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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날개에는 손흥민이 나섰다. 손흥민은 상승세였다. 손흥민 극대화를 위한 변화를 선택했다. 뒤쪽 라인을 개편했다. 무사 뎀벨레가 돌아오면서 중앙에 여유가 생겼다. 포체티노 감독은 중앙을 뎀벨레와 빅터 완야마 라인으로 꾸렸다. 중원을 지키던 에릭 다이어를 중앙 수비수로 내렸다. 얀 베르통언이 왼쪽 수비수로 갔다. 손흥민의 수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조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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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살아나자 토트넘은 막강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전반 12분 완야마의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15분에는 손흥민이 올린 코너킥을 알더베이럴트가 헤딩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정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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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계속 공격을 이어나갔다. 좌우 날개가 인상적이었다 손흥민은 넓게 벌린 뒤 크로스 혹슨 슈팅으로 날렸다. 오른쪽은 시소코와 카일 워커의 컬래버레이션이었다. 워커가 공격에 적극 가담했다. 둘이 좋은 장면을 만들어냈다. 문제는 골이었다. 선덜랜드 조단 픽포드 골키퍼가 펄펄 날았다. 토트넘 선수들의 슈팅을 막아내고 또 막아냈다. 선덜랜드 수비수들도 손흥민, 케인, 시소코, 완야마의 이어진 슈팅들을 몸으로 막아냈다.
실점할 뻔도 했다. 전반 43분이었다. 선덜랜드는 역습으로 토트넘 수비를 무너뜨렸다. 야누자이가 크로스했다. 이를 스티븐 피에나르가 슈팅했다. 요리스 골키퍼도 막지 못했다. 골라인을 넘기 직전 워커가 막아냈다.
토트넘의 파상 공세 그리고 골
후반 들어서도 토트넘은 파상공세를 펼쳤다. 손흥민이 선봉이었다. 왼쪽 라인을 확실하게 잡아냈다. 개인기로 상대 수비들을 벗겨냈다. 선덜랜드를 코너에 몰아넣은 뒤 계속 때렸다. 그렇게 선덜랜드를 조금씩 무너뜨렸다.
첫 골이 나왔다. 전반 13분이었다. 선덜랜드의 집중력이 무너졌다. 오른쪽에서 크게 올렸다. 문전 바로 앞에서 알리가 헤딩으로 볼을 떨궜다. 이를 파피 질로보지가 골문 앞에서 걷어내려다 헛발질을 했다. 바로 앞에는 케인이 있었다. 케인은 가볍게 골로 마무리했다.
토트넘은 승기를 잡았다.
토트넘, 선수층으로 승리 잡다
이후 토트넘은 천천히 승기를 굳혀나갔다. 토트넘의 선수층은 두터웠다. 후반 중반을 넘어서자 선수들이 한두명씩 체력 부족을 호소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선수들을 계속 돌려나갔다. 벤 데이비스를 투입했다. 베르통언을 중앙 수비수로 돌렸다. 다이어를 빼고 라멜라를 투입했다. 다이어 자리에는 알리가 내려갔다. 토트넘 선수들은 바뀐 임무도 잘 수행했다. 그리고 끝까지 막아냈다. 소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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