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준이 연기돌 나나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코미디 영화 '럭키'(이계벽 감독, 용필름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열쇠 하나로 운명이 바뀐 무명배우 재성 역의 이준은 연기돌 선배로서 인상적인 연기돌에 대해 "드라마를 전부 본 것은 아니지만 나나의 연기력이 정말 놀랍고 부럽더라"고 꼽았다.
그는 "처음 연기라고 들었는데 믿기지 않을 만큼 잘하더라. 요즘 돋보이는 연기돌 중 최고이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답했다.
'럭키'는 성공률 100%, 완벽한 카리스마의 킬러가 목욕탕 키(Key) 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고군분투를 그린 작품이다. 유해진, 이준, 조윤희, 임지연, 전혜빈 등이 가세했고 '야수와 미녀'를 연출한 이계벽 감독의 11년 만의 복귀작이다. 오는 10월 13일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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