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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성용은 4-3-3 포메이션의 2선 왼쪽 미드필더로 나섰다. 기성용은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며 활발히 움직였다. 특히 길피 시구르드손, 페르난도 요렌테, 모두 바로우로 구성된 스리톱에게 전진을 패스를 시도하며 공격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수행했다. 또 수비형 미드필더의 역할 중 하나인 포백 라인도 보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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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는 사우스햄턴에 0대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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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는 후반 몬테로와 보르하 바스톤을 투입하며 교체카드로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후반 19분 허용한 사우스햄턴 오스틴의 선제 결승골을 끝까지 만회하지 못하고 시즌 3패째를 떠안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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