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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옥중화'는 또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옥중화' 37회의 전국 시청률은 전회 대비 3.0%P 상승한 22.0%로 단 일주일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수도권 시청률 역시 전회 대비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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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옥녀가 지천득의 살인죄를 재수사 해달라는 요청이 받아들여져 사망한 진수명 대행수의 사체가 묘 밖으로 꺼내지고, 재검시 결과 진수명은 지천득의 칼에 찔려 죽은 것이 아니라 독살된 것으로 밝혀진다. 죄가 의심스러우면 형을 가볍게 한다는 조선의 죄의유경에 따라, 지천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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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무실했던 외지부지만, 옥녀의 성공으로 윤태원(고수 분)은 외지부 부활에 박차를 가한다. 윤태원은 "외지부를 조직하고 양성하는 것은 내 오랜 꿈이었다"며 과거 외지부를 했던 인물을 영입해 교육을 부탁한다. 알고 보니 옥녀가 지천득을 변론하기 전, 윤태원은 진범을 밝히기보다, 지천득의 누명을 벗는 방향에 집중하라고 송사에서 이길 수 있는 비결을 귀띔해줬던 것. 윤태원뿐만이 아니었다. 명종(서하준 분)역시 무덤을 파헤치라고 한 외지부가 옥녀라는 사실에 놀라면서도, 옥녀에게 외지부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며 "정말 훌륭한 제도"라고 관심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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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격서 철폐를 관철시키며 소윤 일파를 압박하고, 이에 대한 반발로 문정왕후(김미숙 분)는 식음을 전폐하고 반격에 나설 궁리를 한다. 문정왕후는 윤원형(정준호 분)을 불러 명종 주변의 사람들을 제거하라고 명하고, 윤원형은 정난정(박주미 분)에게 피바람이 불 명분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한다.
그런가 하면 진수명을 죽인 동주(김윤경 분)는 지천득이 누명을 벗자 수사망이 자신을 향해 올 것을 우려해 포섭했던 인물들을 죽이기로 생각하고 정난정에게 도움을 요청해 앞으로 전개가 주목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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