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내로라하는 모델들이 뉴욕의 밤을 더욱 빛냈다.
그냥 서있기만 해도 아우라가 풍기는 톱모델들이 다 모였다. 지난 11일 뉴욕(현지시간) 마이클 코어스 매장에서 마이클 코어스에서 론칭한 패션 스마트 워치 '마이클 코어스 액세스' 론칭 파티가 진행됐기 때문이다. 한국 모델 수주, 젠다야, 마샤 헌트, 니나 아그달 등 다양한 스타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수주의 매력 끌어올린 '매니시 시크'룩
단연 시선을 사로잡은건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톱모델 수주다. 2011년 데뷔한 그는 동서양이 공존하는 매력으로 샤넬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캠페인의 뮤즈로 활약 중인 만큼 이날 역시 블랙 컬러를 활용한 시크한 룩을 선보이며 패션감각 뽐냈다. 그가 선택한 캐시미어 소재의 슬리브리스와 글리터한 소재의 팬츠는 페미닌과 매니시한 무드를 오가는 그의 묘한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카메라백과 골드 컬러의 스마트 워치는 도시의 밤과 어울리는 럭셔리한 감성을 드러낸다.
▲블랙의 섹시함을 극대화, 마샤 헌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뮤즈로 활동 중인 슈퍼 모델 마샤 헌트 역시 올블랙 룩을 꾸렸지만, 수주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레더 소재의 슬리브리스 드레스는 글래머러스한 몸매 라인과 그에서 나오는 섹시한 매력을 한층 돋군다. 골드 컬러 스마트 워치는 금발과 어우러져 건강한 피부톤을 더욱 부각하고 있다.
▲청량발랄, 젠다야 콜먼
모델·가수 겸 영화배우인 젠다야 콜먼은 화이트 스트라이프 튜브탑에 도트 패턴의 팬츠로 유니크하면서도 레트로한 무드가 물씬 풍기는 리조트룩 완성했다. 하늘하늘한 소재의 느낌이 장점인 실크를 십분 활용해 럭셔리함을 강화했다. 청량감을 더하는 블루 컬러의 레더 벨트와 유독 짙은 아이메이크업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럭셔리함 뽐낸 니나 아그달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모델 니나 아그달은 블랙 파이톤 소재 트렌치 드레스로 무겁고 강한 느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블랙 레이스업 샌들은 드레스의 무게감을 한층 완화시키며 섹시한 포인트를 더한다. 니나 아그달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빅토리아 시크릿 등 유명 패션 브랜드의 메인 모델로 활동중이다.
▲가장 파티답게, 비에라 뉴튼
모델 겸 디제이 할리 비에라 뉴튼은 메탈릭한 브로케이드 소재의 드레스로 가장 화려하고 페미닌한 스타일의 파티룩 완성했다. 실버 컬러의 워치와 깔끔한 디자인의 펌프스는 드레스 자체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gina1004@sportschosun.com,사진제공=마이클 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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